서 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서시



별이 다하는 그날이 와도 별을 노래하리

별이 이야기가 펼쳐지는 하늘을 바라본다

"동주"가 못다 한 시를 써본다.


청년이 못다 한 별이 스치는 바람과,

달빛, 별빛 그 아픔까지 안아버린

서시여!


동주의 별처럼 그 길을 나도 걸어가리 그날의 아픔도 못다한 사랑도 펼쳐본다.

부끄러움 없는 그 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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