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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성진 Sep 28. 2024

이옥희  한궁 미소  시

시인 박성진


이옥희  대표님을 바라보면서


한궁을 사랑하여 빚어낸

 이옥희 여사

내면 속에   땀 흘린 미소 속에

미소와 기쁨, 행복과 슬픔

허광을 향한 끝없는 사랑이  보인다.


 측량하기 힘든

미소가치! 

이옥희 여사에 미소는 천만 불에

 모나리자를 넘어선다.

  '한궁'에

 '신비로운  간편한 체육세트'

 신체에 기능을 높여주는

걸작품!!

치매예방이 되는 신비로운

'활을 던지기 하며 뇌마저 젊게 하네'


온몸과  두뇌마저 젊어지는

놀라워라  레오나르드 다빈치도

설계 못할 눈 부신 작품


커다란 군함에서 한국에서 세계로

세계의 명품  다재다능한  허광에 두뇌를 스칠 때마다

어떤 걸작품이 나오려나?

기대하는  시인 애끓는 바램이여!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아름다운

 한궁에 미소여!

미소를 넘어 빛나가치

오늘도 바라보는  한 궁 뒤에 숨어있는

천사의 미소가  보여 

 행복한 날에....

허광을 향한 빛나는 그날 뒤에

 늘  숨겨진 보석 같은 미소

그  여인!!! 

환한 미소가

언제나 넘치어

애증에 여인이다.


오늘도 바라보는 눈부신 날에

사랑스러운 미소여!!!

메마른 지구촌에

 그녀에 미소로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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