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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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자연
도시의 불빛 속
영롱한 야경
도시는
숨 가쁜 경쟁
문명의 복잡함
햄버거, 창문은
찌든 때 알레르기와
기침으로 불편한 곳
자연은
숨쉬기 편한 곳
허름한 옷 입고 다녀도
마음 가득 행복 가득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