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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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아
오선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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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1n년차 경제기자입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돈 버는 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브런치에는 취재 뒷이야기를 많이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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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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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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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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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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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주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UX/UI desig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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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브런치로 시작해서 9번째 책까지 썼습니다. 출판, 글쓰기, 동기부여 튜터. 버림받고 아픔 많았던 8냥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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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크래프트
📚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 <필사의 시간> 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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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엘리 Ellie 읽고 쓰는 사람, 글로생활자. 브런치 연재를 통해 첫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을 낸 이후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