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없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by 차밍

'오늘도 나는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책에서 나온 구절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이라고 했다.

우리가 성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선 '실패를 통한 경험'이 필수이다.


실패경험이 중요하다해도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실패는 위험할 수 있다.

내가 죽지 않을 정도이고 자신에게 떳떳하고 가치 있는 목적이라면 실패할지라도 기꺼이 용기를 내서 뛰어들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나는 무언가를 할 때 실패를 피하려고만 하고 있었다

실패라는 아픔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몸을 사리게 되고 불확실한 상황은 피하려고만 했다.


실패를 겪으면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손해만 클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유명한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고, 마음속 깊은 곳에는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기 읽었던 여러 권의 자기 계발서 책에서는 하나같이 '실패는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내용을 여러 번 읽었고, 읽을 때마다 공감하며 '나도 실패를 여러 번 해봐야지' 하는 열의를 불태우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될 때, 자동으로 실패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먼저 반응한다.


이런 점을 생각해 보면 매일 아침 일어날 때 '나는 오늘도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경험을 하려면 당연히 이제까지 해본 적 없는 새로운 행동을 해야 하고, 새로운 행동은 당연히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실수 없이 잘하는 건 없기 때문이다.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세계 최고 축구스타들도 실패나 실수 없이 처음부터 축구를 잘했던 건 아니었을 거다.


나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용기'라고 생각한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인생은 용기의 양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든다'는 명언이 나온다.


난 팀 페리스의 이 명언을 '나는 오늘 얼마나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와 연관 지어 봤다.

'용기가 있다'라는 말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실패를 겪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한 용기를 얻기 위해 '실패'와 친해지려 노력할 것이다.

내일 아침부터 일어났을 때 '나는 오늘 얼마나 실패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야겠다.

작가의 이전글가만히 있는 게 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