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이 곧 힘이 되는 성동구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이야기

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정책자금 정보

1. 시작하며


“돈이 없으면 못 한다”는 말은 소상공인에게 가장 아픈 현실이다.
좋은 아이디어도, 진심 어린 노력도
결국 운영자금이 떨어지면 멈춰버린다.

성동구는 이런 현실 속에서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지역형 대안”을 내놓았다.

바로「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사업」이다.
이 제도는 담보가 없어도, 신용만으로 저금리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동구만의 맞춤형 금융복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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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 개요


사업명: 2025년 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사업

주관기관: 성동구청 / 서울신용보증재단

사업규모: 총 250억 원

협약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청기간: 2025년 10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성동구가 마련한 이번 특별보증은
‘보증기관 + 은행 + 지자체’가 협력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겪는 자금난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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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원 대상


성동형 특별신용보증의 지원대상은 성동구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 창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사업자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이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즉, 그동안 담보가 부족하거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웠던 사업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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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외 대상


단,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2025년 상반기 동일 사업에서 이미 융자를 받은 업체

유흥·부동산 임대업·금융업·도박 등 사행성 업종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업체

신용불량자 및 국세·지방세 체납자


이 제도는 ‘성실히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기에, 사업 유지 능력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업체만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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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융자 조건


이번 사업의 융자 조건은 다음과 같다.


융자한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대출금리: 시중금리 적용, 단 성동구에서 최대 1.5% 이차보전 지원

상환기간: 1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융자용도: 운전자금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임차료 등 사업 운영자금)

보증기관: 서울신용보증재단(성동지점)

담보조건: 무담보 (보증서로 대체)


총 250억 원의 융자 예산 중 이차보전(금리 보전) 은 성동구가 직접 부담한다.
즉, 사업주는 실질적으로 금리 부담이 1.5% 낮아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요약하자면 최대 5천만 원 1년 거치 + 3년 상환 금리 1.5% 지원운전자금 목적
신용보증서 기반 융자 이것이 바로 성동형 융자의 핵심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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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청 절차


(1). 상담 및 접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동지점(☎ 1577-6119) 방문 또는 전화 예약

사업장 등록 확인 및 신청서 접수

(2). 구청 추천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서 대상업체 확인 후 추천서 발급

(3). 보증심사 및 보증서 발급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신용평가 진행 → 보증서 발급

(4). 대출 실행

협약은행(신한·우리·하나)에서 대출금 지급

(5). 이자보전 지급

성동구청이 대출금리 일부(최대 1.5%)를 은행을 통해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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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비서류


공통 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최근 3년 부가세 신고자료 또는 매출확인서

세금 납부 확인서


법인사업자 추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주명부 사본


서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방문 접수 시 제출, 일부는 비대면 신청(모바일 앱)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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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의사항


융자금은 반드시 사업 운영 목적에 사용해야 하며, 개인 소비나 부채 상환 등 다른 용도로 사용 시 지원 취소 및 보전금 환수. 허위 서류 제출 시 지원이 즉시 중단되며, 향후 3년간 성동구 금융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휴·폐업 또는 타 지역 이전 시, 남은 기간 동안의 이차보전 지원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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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업의 의미 “금융의 복지화”


성동형 특별신용보증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제도가 아니다.
그건 ‘지역이 사람을 믿고, 신뢰를 기반으로 돕는 정책’이다.

은행은 담보를 보지만, 성동구는 “사람의 가능성”을 본다.

이 제도는 재정이 약한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주기 위한 정책적 장치다.

한 카페 운영자는 이렇게 말했다.


“카드 수수료랑 임대료 때문에 운영이 어려웠는데, 이번 융자 덕분에 숨통이 트였어요. 은행은 담보 없다고 거절했지만, 성동구 제도는 ‘신용’으로 봐줬어요.”


그 말속에 이 정책의 본질이 담겨 있다.

신용은 돈보다 값진 자산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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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맺음말


성동형 특별신용보증은 ‘정책금융’이면서 동시에 ‘복지정책’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역이 나서서 작은 기업과 가게를 지켜주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성동구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제도가 누군가의 폐업을 막고, 또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다면,
그건 단순한 금융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제도’다.


“담보는 없지만, 믿음은 있다. 성동구의 보증은 결국 사람에 대한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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