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한 대에 꿈이 있다. 목포시 수출기업 지원사업

목포시 수출기업 내륙 운송비 포장재 구입 비용 지원사업

1. 시작하며


중소기업에게 수출은 단순히 거래가 아니라 도전의 무대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도, 컨테이너 운임비나 포장재 구입비 부담 때문에 수출을 포기하는 기업이 많다.

목포시는 그 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을 준비했다.
바로 ‘2025년 컨테이너 내륙 운임 및 포장재 등 구입비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 “지역이 함께 수출의 길을 만들어가는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 목포시 내륙 운송비 지원 사업 지원 바로 가기


2. 사업 개요

(1). 사업명: 2025년 컨테이너 내륙 운임 및 포장재 등 구입비 지원사업

(2). 주관기관: 목포시 (전략산업과)

(3). 사업기간: 2025년 1월 ~ 12월

(4). 신청기간: 2025년 10월 20일(월) ~ 11월 24일(월)

(5). 지원대상: 목포시에 사업장을 둔 수출기업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실질적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또는 농가

(6). 지원내용: 컨테이너 내륙 운임비 일부 지원 및 수출용 포장재 및 포장디자인 구입비 지원

(7). 지원한도: 기업(또는 단체) 당 최대 300만 원 이내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1.jpg



3. 지원 제외 대상


(1). 휴업·폐업 중인 기업

(2).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3). 금융불량기업, 자본잠식 기업

(4).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불법·환경오염 등)

(5). 타 기관(전라남도, 무역협회 등)에서 동일 항목 지원을 받은 기업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2.jpg


4. 지원 세부 내용


(1). 컨테이너 내륙 운임 지원

목포시 관내 수출기업이 생산공장 또는 창고에서 광양항·부산항 등 국내 항만으로 제품을 운송할 때 발생한 운임비를 지원한다.

지원기준: 광양항 운송비: 안전운송요율의 80% 지원 부산항 및 기타 항만 운송비: 안전운송요율의 50% 지원


- 지원항목: 20FT, 40FT 컨테이너 기준으로 국토부 고시 운송요율에 따라 정액 지원

- 지원기간: 2025년 1월~11월 24일 출하분까지 인정

- 예시: 목포 → 광양항(260km 거리) 40FT 컨테이너 운송 시 운임 652,480원의 80%인 약 52만 원 지원.

목포 → 부산항 동일 거리 운송 시 운임 407,080원의 50%인 약 20만 원 지원. 이처럼 거리, 컨테이너 규격, 항만 위치에 따라 지원금이 세밀히 산정된다.


(2). 포장재 등 구입비 지원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장재 및 포장디자인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 지원항목: 수출용 박스, 비닐, 랩필름, 에어패킹, 난좌 등 일반 포장재 포장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비 포장 기자재(팔레트, 포장용 밴드, 포장기계 부속 등)

- 지원한도: 기업당 연간 300만 원 이내 (1~11월 구입분 한정)

- 우대조건: 전남지역 등록 포장재 업체 이용 시 우선지원 (타 지역 업체 이용 시 사유서 첨부 필요)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5.jpg

5. 신청 방법


(1). 신청기간: 2025년 10월 20일(월) ~ 11월 24일(월)

(2). 신청방법: 이메일 접수: seojaeun11@korea.kr

(3). 원본 서류 우편 제출 병행 (스캔본 불가)

(4). 문의처: 목포시 전략산업과 전략기획팀 ☎ 061-270-4086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3.jpg


6. 제출 서류 요약


신청 기업은 지원 항목에 따라 구체적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먼저, 공통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1). 사업 신청서 및 서약서

(2). 사업자등록증 사본

(3). 통장사본


이 서류들은 기본적인 기업정보와 지원금 송금 계좌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자료다.

컨테이너 운임 지원 신청 시에는, 수출실적과 실제 운송비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즉, 수출실적증명서(무역협회 또는 세관 발급)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운송영수증 등 운송비 증빙자료

운송업체 정보(사업자등록증 사본 포함) 이 포함된다.

반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신청 시에는 포장재 구입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증빙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의 자료를 준비한다.


(1). 물품구매계약서 및 물품공급확인서

(2). 세금계산서 및 거래명세서

(3). 카드영수증, 입금확인증 등 결제 증빙 (4). 구입품의 실제 사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대지

(5). 포장디자인 시안 또는 시제품 사진(해당 시)


모든 서류는 원본 제출이 원칙이며, 증빙이 불충분하거나 허위로 판명될 경우 지원금이 회수된다.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6.jpg


7. 지원금 예시


컨테이너 내륙 운임비와 포장재 구입비는 각 기업의 수출 여건에 맞춰 실제 비용 기준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목포의 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 40FT 컨테이너 1대를 광양항(260km)으로 운송할 경우,
안전운송요율에 따른 운송비는 652,480원이며, 목포시는 그중 80%인 521,984원을 지원한다.

동일한 컨테이너를 부산항(260km)으로 운송한다면, 운임비 407,080원의 50%인 203,540원이 지원된다.

또한, 포장재 구입의 경우, 1년간 포장박스, 랩필름, 에어패킹 등 구매비용이 300만 원이라면 목포시가 전액 보조금 형태로 지원(최대한도 내) 한다. 이처럼 기업은 운송비 약 20만~50만 원, 포장재 약 300만 원의 실질적 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최대 350만 원 수준의 지원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4.jpg


8. 유의사항


(1).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2). 동일 항목의 타 기관 중복지원 불가

(3). 허위서류 제출 또는 허위신청 시 지원금 환수 및 향후 3년간 참여 제한

(4). 사업 종료 후 12월 10일까지 결과보고서 제출 필수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7.jpg


9. 사업의 의미 “지역이 함께 만드는 수출의 발판”


목포시의 이 지원사업은 단순한 예산집행이 아니라, “지방이 수출의 현실을 이해하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정책”이다.

운송비 몇십만 원, 포장재 몇백만 원이 한 중소기업에게는 수출 기회를 열어주는 ‘문’이 된다.

한 기업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는 운송비 때문에 바이어 계약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목포시 덕분에 해외 거래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건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수출 생태계’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브런치스토리_목포시물류비지원사업8.jpg


10. 맺음말


목포의 바다는 오늘도 컨테이너로 분주하다.
그 안에는 지역 기업의 땀과 열정, 그리고 도시의 응원이 함께 실려 있다.


“바다에서 세계로 — 목포는 지금, 기업의 수출길을 함께 열어가고 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