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소상공인 융자 보증 이자보전 정책자금 정보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건 기회를 이어가는 일이다.
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대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자금은 단순한 융자가 아니다.
그건 서울의 기업이 다시 일어서고, 성장의 불씨를 이어가도록 만드는 ‘도시형 금융정책’이다.
사업명: 2025년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
주관: 서울특별시 / 서울신용보증재단 총 융자 규모: 2조 4,200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2,000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1조 8,200억 원 안심통장: 4,000억 원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약 1조 8,200억 원)으로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을 통해 다양한 목적(경영안정, 창업, 일자리창출, ESG경영 등)에 맞춘 맞춤형 융자가 진행된다.
(1). 중소기업육성기금 (2,000억 원)
- 시설자금 / 경영안정자금 / 혁신기업도약자금 / 재해중소기업자금 등
- 시설투자, 운전자금, 재해복구, ESG경영 등 목적별 지원 세분화
- 대출금리: 연 2.0~3.0%
- 상환조건: 1~2년 거치 후 3~4년 균등상환
(2). 시중은행협력자금 (1조 8,200억 원)
- 경제활성화자금, 창업기업자금, 포용금융자금,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ESG자금 등
-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금 지원
- 대출금리: 평균 연 1.8% 내외 (택일형 또는 거치형 선택 가능)
- 융자한도: 기업별 최대 5억 원 이내
(3). 안심통장 (4,000억 원)
- 1·2차 자금(총 4,000억 원) 모두 지원 완료됨.
-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등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운영으로 평가됨.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자금 목적에 따라 금리, 한도, 상환조건이 세분화되어 있다.
- 대출금리: 연 1.8~3.0%
- 상환조건: 1~2년 거치 후 3~5년 균등상환
- 융자한도: 자금별 3억~5억 원 이내
- 대출용도: 시설투자, 인건비, 재고관리, 기술개발, ESG경영 등
- 신청기간: 2025년 1월 2일(목)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핵심 포인트: 모든 융자금은 사업운영 목적 외 사용 금지, 위반 시 대출금 전액 회수 가능하다.
- 신청기간: 2025년 1월 2일(목) ~ 예산 소진 시까지
- 신청처: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온라인 접수
(1). 신청 방법
- 모바일 앱 신청 (개인사업자 전용)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설치 후 비대면 신청 가능
안드로이드 / iOS QR코드 제공
(2). 누리집 신청 (법인 및 일반 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접속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메뉴 선택 → 상담 예약
(3). 문의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 1577-6119
서울시는 단일 융자제도가 아닌,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15개 이상의 세부 자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 경영안정자금 (총 850억 원)
매출 급감, 임차료 상승, 고용유지 중소기업 지원
대출금리: 연 2.5%
한도: 5억 원
상환조건: 1년 거치 4년 균등상환
(2). 창업기업자금 (총 1,000억 원)
창업 1년 이내 기업 대상
창업교육 수료 기업, PREP Academy 수료 기업 우대
대출금리: 연 1.8%
한도: 최대 1억 원
(3). 혁신기업도약자금 (총 50억 원)
기술혁신기업, 서울형 스타트업, ESG 우수기업 등
대출금리: 연 3.0%
한도: 3억 원
(4). ESG경영자금 (총 100억 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기업 대상
대출금리: 연 2.5%
한도: 1억 원
(5). 수출기업경영안정자금 (총 100억 원)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있는 중소기업 대상
대출금리: 연 2.0%
한도: 5억 원
(6). 포용금융자금 (총 200억 원)
신용등급 4~5등급 이하 기업 지원
대출금리: 연 1.8%
한도: 3억 원
(7).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총 2,250억 원)
고용증가 기업, 청년고용기업, 장애인 고용기업 등
대출금리: 연 2.5%
한도: 5억 원
(8). 재해중소기업자금 (총 100억 원)
자연재해 또는 화재피해 기업 대상
대출금리: 연 2.0%
한도: 2억 원
서울특별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판단 단, 유흥·부동산 임대·금융 등 일부 업종은 지원 제외
자금은 반드시 운영자금·시설투자 등 사업 목적에만 사용해야 하며, 개인적 용도 사용 시 전액 환수 가능
허위서류 제출, 부적격 사용, 사업장 이전 시 지원 중단
대출금 상환 전 중도해지 시 이자감면 불가
서울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도시가 기업을 키우는 ‘정책적 성장시스템’이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에서 벗어나 도시 내 창업, 기술혁신, 고용창출, ESG 경영을 이끄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다.
한 제조업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대출이 아니라, 신뢰를 빌린 느낌이었어요.
서울이 우리 같은 기업을 믿어준다는 게 힘이 됐습니다.”
이 자금은 결국 기업의 미래를 담보로 한 ‘기회의 금융’이다.
서울의 경제는 중소기업이 이끌고, 그 기업의 성장은 서울이 함께 만든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사업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첫걸음을, 운영 중인 기업에는 다음 단계를 열어주는 제도다.
“기회는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서울은 그 기회를 이어주는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