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국토 최남단 섬 마라도

제주를 걸으며

by 장교주

눈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

코발트색 바다의 향연,

경이로운 기암절벽,

푸릇푸릇한 초원,

거센 바람,

분수처럼 흩어지는 파도소리...

자연이 만들어 내는 완벽한 하모니다.

image03.png

그 어느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보다 더 감동적일까.

내 나라가 이토록 아름다운 줄

다시 깨닫는 순간이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기에 1시간은 너무 짧다.

image02.png


작가의 이전글4/10. 혼자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