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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 아이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체리뽀'라는 필명을 씁니다. 달달한 글을 쓰는 게 좋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달달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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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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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늘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늘 내안의 나를 들여다보며 살피는 맘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일기를 쓰듯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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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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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기억 속에 살아 남은 생각들, 겪은 일들을 글을 통해 나눕니다. 가치있는 충언과 쓸데없는 잔소리 사이에서 줄을 타겠지요. 읽는 이가 헤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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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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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다산초당논술원 운영 문예창작지도 대입 편입 논술 자소서 인문논문 컨설팅 프리랜서 남은 날들이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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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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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30년간 글을 써왔고 24년간 글쓰기 강의 경력을 가진 강사입니다. 세계로미디어 출판사를 24년째 운영 중입니다. 작가 여러분과 소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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