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제천 리솜 포레스트

by 유니

년에 친구와 함께 1박 2일 <1월 21,22일> 제천 여행을 했다. 자기 여행을 가자는 친구의 제안에 허락을 했다. 그러면서 친구랑 같이 여행하는 거에 기대가 있는 거지 제천에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제천에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우리나라도 곳곳에 여행할만한 곳이 많다.

조트 리솜 포레스트의 캐치 프레이즈는 <단 하루라도 머물고 싶은 인생의 순간>이다. 대자연 한가운데서 누리는 스파, 피로를 비우는 깔끔한 찜질방, 에스프레소가 풍미로운 카페, 제천 지역의 수제 맥주와 피자, 친근한 한식, 정갈한 아침 뷔페 모두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산자락에 위치한 소는 유럽풍 빌라형으로 고급지고 깔끔했다. 그 숙소를 따라 산책로를 두 시간 다니며 사진 찍고 깔깔거리는 시간이 유쾌하였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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