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전통주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전통주 바(bar)까지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회 초년생 10명 중 2.5명은 일상 속 나만의 소확행으로 ‘냉장고 속 꽉 찬 안주와 술’을 1위로 꼽아 이제는 술이 ‘힙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어요. 혹시 구독자분 중 ‘술 덕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의 콘텐츠를 주목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는 주류 픽업 서비스 ‘데일리샷’ 이야기 입니다.
데일리샷
데일리샷은 ‘술 덕후’ 20대가 만든 앱입니다. 위스키나 사케, 와인까지 희귀한 술을 픽업 방식으로 살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 앱은 출시 1년도 안 돼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픽업 방법은 소비자가 집 근처 제휴 식당을 선택한 뒤 원하는 술을 주문하고 2~3일 뒤에 찾아가는 방식인데요. 주로 위스키처럼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술을 주력으로 내세워 사람들의 저녁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내 주변에 픽업 지역이 없다면, 픽업 지역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핫한 술은 여기 다 있었네...
혹시 왓챠 오리지날 드라마 ‘좋좋소’ 알고 계시나요? ‘좋좋소’는 맥락 없이 자기 자랑을 일삼는 사장과 함께 열악한 중소기업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았다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끈 웹드라마인데요. 최근 왓챠는 좋좋소의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프리미엄 소주 ‘빡치주(酒)’와 ‘개빡치주(酒)’를 오직 데일리샷을 통해 출시해 화제를 모았어요. 데일리샷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한 뒤 전국의 약 1,100여 곳의 픽업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술은 전통주 전문 기업 술샘 양조장과 협업해 햅쌀로 만든 전통 증류식 소주인데요. 빡치주에는 적당한 단맛에 진한 누룩향이, 개빡치주에는 산뜻한 과일향에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특징으로 내세웠다고 합니다. 특히 좋좋소 시리즈의 주인공 조충범 역을 맡은 배우를 제품 모델로 섭외해 더 큰 주목을 받기도 했고요. 온라인 배송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더 핫해지기 전에 빠른 시도를 추천드립니다!
✅ 국내 최초! 캔맥주 멤버십이 있다고?
또한 데일리샷에서는 국내 최초로 캔맥주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어요. 월 6,900원의 가격으로 내 주변 CU 편의점에서 1~3캔까지 원하는 만큼 픽업할 수 있는 특별한 멤버십 입니다.
1캔 2,300원의 가격으로 편의점에서 굳이 4캔을 구매하지 않고 한 캔 두 캔씩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싶으셨던 분들께 아주 유용할 서비스에요. 맥주를 사랑하는 맥주 러버라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 없겠죠?
지금까지 무엇보다 핫한 주류 쇼핑 앱 데일리샷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데일리샷에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매장에서 상품만 픽업하고 나와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라고 해요. 하지만 상품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수익이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소심좌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늘어나는 구독 경제 시대, 이 구역의 핵인싸라면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더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뉴스레터 빨레터를 구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