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생각]

행복에 대한 시력 검사

by 웃사생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싶을까. 아닐 것 같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행복이 나에게 다가오고 바라는 것이 잘 이뤄지는 것에 대한 검사가 있을 수 있을까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처드 와이즈먼는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는 똑같은 세상을 서로 다르게 본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바닥에 똑같이 10달러 지폐가 떨어져 있어도 비관주의자가 이를 못 볼 확률은 낙관주의자 보다 높다고 한다.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는 똑같은 상황을 묘사하는 방식도 서로 다르다. 와이즈먼은 그들에게 같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은행에 갔는데 갑자기 강도가 들었다고 상상해봅시다. 총탄이 발사되어 내 팔에 맞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비관주의자는 거의 예외없이 부정적으로 표현했다. '불운'에 따른 '재앙'이라고 하면서 "원래 나한테는 항상 그런 일이 생깁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총탄이 팔에 맞았으니 '축복'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얼마나 다행이에요. 하마터면 죽을 뻔한 거잖아요"

땅에 떨어져 있는 우연한 기회를 누가 발견할 확률이 높을까. 우연한 기회는 우리가 바라는 성공과 미래를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뤄지면 많은 경우 우리는 행복해 한다.

행복에 대한 시력검사를 해보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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