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특강 두 번째

성장하는 글쓰기로 내 책 만들기 강연

by 은우 아빠



지난번 특강이 끝나고 나가는 분들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출판 업계의 냉정한 현실(계약과 판매 등등)을 말씀드렸더니, 부푼 기대를 안고 왔다가 사기가 꺾였다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셨다.


”아! 이번 특강은 망했구나.”


내가 생각하는 강연의 성공 요인은 재미와 동기부여였는데 그중에 하나를 마이너스로 찍었으니 실패나 다름없었다.


성장하는 글쓰기와 내 책 만들기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서 강연을 진행했다. 글쓰기와 책 만들기를 작업 순서에 따라 목차로 배치했는데 이게 독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엔 순서를 바꿨다. 냉혹하고 치열한 출판 업계의 현실을 먼저 얘기하고, 그다음에 다양한 글쓰기로 넘어갔다. 누구라도 가능하다는 희망의 양념을 듬뿍 쳐서.


거기에 두 번째라는 경험치가 더해지고, 부족했던 내용을 수정하고 보충하니 이번엔 다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시면서 가셨다. 유익했다는 덕담과 함께.


다행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나도 즐기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교학상장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에도 참여 희망자가 있을 경우 두 번 정도 더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진짜로 책을 만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도 생각 중이다.


미래의 참여자 여러분 2026년에 만나요. 저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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