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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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나쳐 왔던 것을 다시 새로이 바라보는, 멈춰 왔던 것을 다시 이어서 느껴보는, 곳곳에 있는 행복을 다시 또 알아차리는, 앞으로 더 행복하자고 새롭게 다시 다짐하는 ‘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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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매일 보고 느끼며, 읽고 씁니다. 기록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나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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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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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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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이승우 입니다. 문예지에 시를 발표한 시인입니다.
미국보석협회정회원이며 패션유통회사에서 브랜드총괄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글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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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번댁
삼대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책임자이자 짐꾼 그리고 노예. 언제나 탈 집구석을 외치는 개인주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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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작은 집에서 1아기, 1토끼, 1남편, 1아내가 함께 삽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함께 혹은 혼자 여행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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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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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
소용과 유행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회자될 씨앗 같은 이야기를 찾고 쓰는 출판기획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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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
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