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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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독자
틈틈히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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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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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최현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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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아
두 아이를 마주하며 귀여운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다정한 그림을 그리고 수아풀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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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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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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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링
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