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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더
지금은 Bangkok에 있습니다. 나에게 안식년을 선물했습니다. 매트릭스에서의 대사처럼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이 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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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람
'감정의 결'과 '시간의 흐름'을 따라, 조용히 스며드는 이야기를 씁니다. 늘 머무르며 흐르는 글로 만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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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책에서 길을 찾으며 에세이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로의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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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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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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