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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어디가서 찾는담..
폐문부재의 늪..
by
세르게이홍
Jan 10. 2025
또 또 시작이다
몇주 조용해서, 폐문부재가 안떠서 혹시 혹시 했는데
법원 휴정기간이었구나!
하계. 동계 휴정기간이 있는데
올해
동계 휴정기간은
2024.12.23. 에서 2025.1.3. 까지였다.
긴급한사건들은 저 기간 안에도 처리가 된다는데 담보제공명령 재판부는 기일을 빠르게 잡아준것과 소환장이 크리스마스에 출발한 것을 보면... 긴급하다고 봐준건가 싶기도하다.
이번주 그 동안 변화가 없던 결과에 속속 폐문부재가 뜨고 있지만! 위의 사건의 경우, 잡것의 1인법인을 찾아내 그 주소로 보냈던것이 "도달"되었다.
그래서 소환장을 받았든 말든 나는 1월22일 심문기일에 출석하면 된다고 한다. (재판부 통화)
이제 걱정은 그거다.
당연 양육비를 안보냈은 담보제공명령은 금액의 크기만 차이날뿐 결정될텐데 송달되서 효력이 생기게 해야한단 것이다.
직접 배달이 된다면 바로 로켓배송에 자신있는데..
그건 안된다니 미치겠다.
또 어디로 주소를 찾아내야하나..
차라리 재혼해서 배우자라도 있고, 집이라도 제대로 있고 하면 송달은 잘되던데 미슷테리한 잡것이다 진짜.
사진마다 이름 가려주기도 귀찮은데
사실적시 명예훼손 좀 폐지해주라....
공익목적이자나유~~~ 지새끼도 나몰라라하는게
세상 누구에겐들 정정당당히 사업하것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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