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코원숭이
클리아스 강은 반딧불과 긴코원숭이를 볼수 있는 장소이다.
원숭이라는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딧불 투어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긴코원숭이까지 보게 되었다. 독특하고 재밌는 외모때문에 기대가 되기도 했다.
클리아스강으로 들어가는 길
화장실이 독특하고 예뻐서 찍었다.
간단한 식사도 맛있었다. 모든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느낌
배를 타러 들어가는 입구
8명정도 탔던것 같다. 이때 기분이 정말 신나고 들떴던...
촉촉하고 시원한 풍경들이 다 그림 같고 예뻤다.
드디어 긴코원숭이가 보이기 시작했을때 감격을 잊을수 없다. 사진을 당겨 찍어서인지 흐리게... 잘못찍었다. 새끼원숭이가 엄마와 놀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다.
멸종위기의 동물이고 보통 30마리씩 모여산다고 하는데 이날 본수가 그정도 되는것같다.
배를 운전해주신 기사님이 우리가 사진을 잘 찍을수 있도록 최대한 가까이 가주시는 친절을 나타내주신 덕분에 관광을 잘 할수 있었다. 코타키나발루는 정말 친절한 나라이다.
반딧불 투어를 보러가는 도중 어제와 또다른 아름다운 하늘... 아쉽게 반딧불은 찍을 수없었다. 높은 나무에 있어서 생각보다 멀리서밖에 볼수 없었고 휴대폰 화면으로 잘 들어오지 않아서 포기..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느낌? 환경오염으로 70%가 사라졌다고 한다.
도심으로 돌아와 야시장에서 먹은 저녁. 코타키나발루에서 칠리크랩, 새우는 꼭 먹어야 한다. 너무 맛있다. 여기서 계속 살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