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남이 우리가 된 날
결혼기념일-이국영-수많은 인연의 실타래에서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다.알콩달콩 연애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우리는 부부의 연을 맺었다.무뚝뚝한 아내를 늘 묵묵히 지켜주는 내 편 나만의 사람함께 살아온 날보다함께 살아가야 할 날이 많기에알콩달콩 행복한 앞날을 그려봅니다.한없이 부족한 나와 부부가 되어 산 세월을 감사합니다.애썼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새벽기상도 책읽기도 진심인 루틴녀.. 언젠가 나만의 책방 주인을 꿈꾸는미래의 글쟁이.. 꼬꼬마들과 놀기대장, 아이들에게 찐사랑인 나의 생업은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