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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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혜
반갑습니다.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김영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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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아미고
대학교 교수를 아내로 둔 전문대졸 안경사입니다. 항상 읽고 가끔 씁니다. 아내는 항상 ‘오빠가 교수를 했어야 하는데’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알고 있습니다. 거짓부렁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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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내 나이 마흔..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 중... 시댁에는 내려놓기, 친구와는 차분해지기, 아들과 함께 인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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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엄마 생활을 기록합니다. 아이가 먹고 움직이고 말할 때마다 드러나는 고유한 생김새를 담은 글, 아이를 깊이 존중하고 지켜주는 글, 무엇보다 소중한 엄마됨에 대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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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이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일기처럼 씁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와 평안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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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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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샘
시와 그림,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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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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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이제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 하지만 아직도 나를 보여주기는 어색한 작가. 낯선 세상에 서툰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초보 인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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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