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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찍고 그리고 쓰는 명랑작가. 남편과의 건축기행을 정리하다가 초1 학부모 하느라 허둥거리는 중. 모든 글과 그림은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립니다. 아, 이제 가끔 아이 것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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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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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랑제
지중해를 사랑하고, 사하라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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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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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테크
누구보다 재테크에 진심인 직장인의 부자 되는 여정. 재테크 초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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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안단테의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글을 씁니다. 한 자루의 붓으로 세상을 그려내듯, 잔잔한 사색과 감성이 살아가는 생각의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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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애 셋 엄마, 애들만 키우기도 24시간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글을 쓰며 저도 키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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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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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Hej
인간에 대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부유하는 11년차 변호사. 그래도 이 세상을, 당신을, 아직은 이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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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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