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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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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빗ORBIT
별의 움직임을 읊조리는 점성가의 부르튼 입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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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
의미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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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아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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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외면하고 싶은 마음을 쓰고 비로소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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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ULE
상처와 상실은 경험과 자산으로. 이 정도면 회복탄력성이 꽤나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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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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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과
어쩌다보니 해외에 산 기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외국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쓰고, 건축과 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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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지구시민으로 건강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 목표인 소심한 소시민/ 어쩌다보니 결혼준비에서 파혼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불안정한지라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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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드라마 대본을 끄적이던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 에세이를 씁니다. 이 드라마가 막장이 되지 않도록 나를 구원하는 글쓰기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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