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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너머
감정이 흐르는 세상에서 나는 그 반사면을 관찰합니다. 공감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공명이 시작된다면, 그건 이미 당신 안에도 하나의 거울너머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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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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