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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사
의지박약사의 브런치입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픈 기억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 전반기의 아픈 기억들을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고, 저 멀리 날려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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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이의정
연애와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정리하는 글을 쓴다. 감정보다 판단이 필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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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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