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인사이드 아웃! 괜찮아 감정이란 발산하는거야!
-나를 만나는 시간 감정은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거야
인사이드 아웃
'이유없이 우는 아이, 징징거리는 아이, 말을 할 때 이미 울려고 작정한 아이, '어른들은 이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 할 수가 없단다.
'걸핏하면 화 부터 내는 아이,' 그렇게 화 낼 일도 아닌데 말 시키기가 무섭단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을 장치한 아이 시간이 문제이다. 피하고 싶다. 어른들은 이런 아이의 마음도 이해 할 수가 없단다.
'웃음 얼굴에 침 못 뱁는다고 마냥 함께 웃어 줄 수는 없다. 혼자서 실실, 낄낄거리며 웃는 아이, 자신의 주변정리가 못하거나 안 하는 아이' 어른들은 이런 아이의 마음도 이해 할 수 가 없단다.
인사이드 아웃의 영화를 통해 나의 감정은 오늘도 안녕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닥터 감독은 ‘인사이드 아웃’에서 딸의 감정에 관한 호기심으로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라는 설정과 5가지 감정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 독특한 세계관에 49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열광했다.
피트 감독은 자료를 통해 “23세가 된 아들이 태어났을 때 함께 시작된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아기들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고유한 성격을 가진 것 같았는데, ‘과연 그게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것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쁨, 슬픔, 분노, 짜증, 두려움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한 기발한 상상력과 추억, 꿈, 생각 등 머릿속 사고체계를 픽사 특유의 유쾌한 표현력, 기발한 상상력,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이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의 비밀이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다섯 감정들이 보내는 신호 때문이라는 독특한 발상은 픽사 영화 사상 가장 놀라운 상상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라일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고유한 성격을 가진 머릿속의 감정들과 함께 하게 된다.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매일 일하는 감정들 기쁨, 슬픔, 화남, 까칠, 소심 다섯가지의 감정들이 살고 있다.
감정들은 열심히 일하며 소심한 감정은 라일리가 집안에서 수레를 끌며 놀 때 전선을 밟지 않으려 조심할 때 등장하고 기쁨이가 다시 컨트롤을 잡아 다시 뛰쳐나가는 바람에 전선이 수레바퀴에 걸린다. 까칠이는 라일리가 브로콜리를 거부할 때 등장하고 버럭이는 라일리의 아빠가 브로콜리를 먹지 않으면 후식 없다고 말할 때 등장한다. 라일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기쁨이는 라일리의 기억 구슬들의 색깔에 신경 쓰며 기쁨을 상징하는 노란색 기억 구슬이 많아지게 만든다.
그 덕에 라일리의 일생에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만들어지는 핵심 기억 다섯 가지가 모두 노란색이다. 이 핵심 기억들이 각각 성격 섬들을 만들어 엉뚱, 하키, 정직, 우정, 가족 섬을 만든다. 라일리를 사랑하는 감정들과 좋은 부모님, 친구, 환경 덕에 라일리는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정직하면서 엉뚱하기도 한 하키를 좋아하는 소녀로 자라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지금같이 행복한 일상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라일리 아빠의 새 직장으로 인해 이사를 하게 되어 변화가 찾아온다. 처음에는 감정들도 들떴지만 새집에 도착한 라일리가 마주한 현실은 암울 그 자체다.
집의 상태도 냄새나고 불결하고 1층에는 죽은 쥐가 있다. 라일리의 새로운 방은 좁은 다락방이다. 이사한 집이 끔찍할 줄 몰랐지만 꾸미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던 라일리와 감정들의 기대는 제때 오지 않은 이삿짐 트럭 때문에 무너진다. 가구도 없이 라일리는 침낭을 깔고 맨바닥에서 자고 동네에서 파는 치자도 브로콜리가 토핑 된 피자뿐이다. 기쁨이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다른 감정들은 지금 라일리가 행복해할 일이 없다며 부정적이다. 슬픔이가 자기도 모르게 기억 구슬에 손을 대 라일리를 슬프게 만든다.
데일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에 5명의 감정친구들에게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된다. 라일리의 예전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 하지만 엄청난 기억의 저장소 머릿속 본부까지 가기에는 길은 너무 험난하기만 하다.
지금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뒤바뀌어 기쁨, 슬픔, 화남, 까칠, 소심의 다섯가지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되어 나 자신도 나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기도 한다.
영화에서도 기쁨, 슬픔이 본부에서 이탈하여 장기기억 보관소에서 헤매던 도중에 빙봉이라는 라일리의 어릴적 상상의 친구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되며, 감정의 균형이 깨진 상태의 라일리 역시 점점 방황하고 부모님과 갈등까지 겪게되며 버럭이의 활약으로 가출까지 하게 된다. 빙봉이의 희생으로 기쁨, 슬픔이는 본부로 무사히 오게되고 다시 마음을 추리고 부모님께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놓고 5명의 감정 친구들은 다시 감정 정리를 하며 라일리는 평범한 소녀로 돌아간다.
인간의 머릿속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감정들 인사이드 아웃 영화처럼 아이들만 이런 감정속에서 사춘기 청소년처럼 내 마음 나도 모른다. 노랑색의 기쁨(조이), 파랑색의 슬픔(새드니스), 빨강색의 화남(앵거), 초록의 까칠(디스거스트), 보라색의 소심(피어)은 아닐것이다. 내면의 아이가 성장하지 않으면 어른들이라도 인간에게 있는 일상의 감정은 모두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가끔은 너무 화가나면 화를 내고, 가끔은 울고 싶으면 울고 하기 싫으면 까칠하게 싫다고 말을 하고 소신없는 대답을 하기보다는 소심하게 난 아직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느낀점은 부정적 감정인 화남이나 미움등을 표현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행복, 후회는 긍정적 감정이므로 쉽게 그릴 수 있었다.가장 어려운 감정은 화남이었다.
참고<다락실의영화세상>, <서울경제신문> <구글 이미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