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문화 인류-문화적 영향과 매너리즘
- 문화적 영향과 매너리즘
다국화 다문화 이런 말도 이제는 조심해서 해야 할 것 같다. 아는 지인 들 중에도 다문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부를 때 많이 조심이 되기도 한다. 한국이 좋아, 이 나라가 좋아 배우자를 사랑해서 결혼을 했는데
뭔가 모르는 선을 긋는 것 같다고 말을 한다. 말의 어투 말투 말을 할 때 서툰 언어 표현 등으로 당신은 한국 사람이 아니지, 다른 나라에서 왔지 하며 어딘가 서늘한 시선을 보낸다고 한다. 한국사람들 중에도 언어 구사력이 떨어지고 말 주변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굳이 중국, 필리핀, 베트남, 서양 등. 그리고 탈 북민으로 선을 긋고 이방인 취급을 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우리 문화만 알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고리타분한 사람들도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 이제 글로벌 시대 말도 지겹다. 전 세계를 향하여 메타버스에 오르고 전 세계 인터넷이 가동되는 나라들과 줌 화상으로 미팅도 하고 업무도 보고 있다. 그들의 문화, 환경, 그들의 국민성을 이해해야 가능하다.
특정문화, 단체, 지방의 특색이 되는 색의 연상, 상징화, 인상, 매너리즘은 색을 체험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로, 터어키석은 터키의 민족색이다.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이 터키석이 악마의 눈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 준다고 믿었다. 이슬람에서의 녹색은 종교적인 의미(예언자의 망토는 녹색이었을 것이다)를 지니고 있으며 또한 희망의 상징이다.
그리스인들은 모든 색이 똑같이 순수하다고 생각한 반면 스웨덴 사람들은 완전히 포화된 색이 그렇지 못한 색보다 더 저속하다고 생각하였다. 일본인들은 물색, 하늘색, 나무색과 같은 은은한 색에 관심을 보인 반면, 인도인들의 미술공예는 선명한 색이 공통주제였다.
터어키석은 중국에서도 비취 이전부터 사용되어 온 보석이라고 하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아즈텍에서도 많이 사용된 유래 깊은 보석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 보석이 하늘과 바다를 직접 열리게 해준다고 믿었다고 한다. 색상은 하늘색부터 초록색에 가까우며 다양한 것이 생산되는데 이란에서 생산되는 밝은 푸른색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터키에서 생산되는 소량의 터키석 또한 빛깔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터키석의 원어는 터쿼이스 어원은 프랑스어로 '터키의 여자'란 뜻에서 왔다고 한다. 그러나 터키에서는 터쿼이스가 산출되지 않는다. 터키석은 행운과 성공을 상징하며, 이것을 지니고 있으면 사람은 번창하게 된다고 믿기도 한다. 예를들어 자녀가 귀한 집 또는 가게의 식구들이 불어나지 않은 가족들에게는 필수적인 돌로서 알려져 있으며 그 만큼 생맹력으로서의 번창을 그리고 생활로서의 번영을 뜻하기도 하는 보석원석이다.
장식품은 물론이며 종교의식용으로 사용하며, 페르시아어로 페로자, '피루자로서 즉 승리를 의미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터키석은 많은 전설과 함께 각종 효험을 보게 하는 현상으로 여기 저기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돌은 영생의 상징인 푸른 하늘의 의미로서 즉 인간의 영혼이 영원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갖게 하는 종교의식으로서 내려오는 것이다. 의식과 상징으로 집이나 묘에도 장식 했을 정도다.
장신구로서 착용시 주의할 점으로 섬세한 돌이며 열이나 습도에 약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열에 갈색으로 변색되며, 강한 햋빛을 받고 산에 닿으면 변색된다. 약간 따뜻한 물에 담그고 부드러운 치솔로 닦아 낸 후 행궤낸다.
라틴계 사람들은 원색을 좋아한다.
태어난 지역의 기후,풍토, 위치에 따른 지역성에 적응하게 되어 잇다.
라틴계 민족은 브루엣 타입이라고 불리는데 그 특징은 피부가 거무스름하고 머리칼과 눈빛이 검정색(흑갈색)이며, 키는 작아 땅달막해 보인다. 그런 전형적인 민족이 이탈리아, 스페인,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다.
난색계통을 좋아하는데 특히 빨강, 주황, 노랑을 좋아한다.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생각난다.
다혈질에 정열적이며 작은 키와 뚱뚱한 몸으로 날렵하게 축구장을 오가며 공을 드리블 모습이 생각난다.
라틴계 사람들은 강한 빛이 사람들을 태양에 순응하게 만들며 빨강색을 보면 기뻐하며 성격은 외향적으로 솔직하고 충동적이다. 우리나라도 경상도 사람들의 기질에서 보여지는 면도 있으며 그래서 부산은 한 때 다이나믹 부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혁신 도시 .. . . . .
난색의 민족이 있다면 한색의 민족도 있는게 인지상정이며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북구계통의 사람들은 파스텔풍의 차가운 색계통을 좋아한다.
북구계 민족은 이른바 브론드 타입이라 하는데, 그 특색은 피부가 희고 머리칼은 금발이며 눈이 파랗다. 그리고 키가 커서 훤칠해 보인다. 북구인(게르만족)이나 스칸디나비아인(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아이슬랜드도 포함된다.
그들은 한색 계통을 좋아하는데 특히 연보라, 스카이블루, 에머랄드 그린, 등의 파스텔 풍을 좋아한다.
눈의 망막은 녹색 시각이 발달했는데 여러 가지 다른 색소형성이 보인다. 성격은 내성적으로 침착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많다. 아마존 유역에서 볼 수 있는 오옴의 극 채색, 주황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뱀, 그리고 하이비스커(아욱과의 상록수)의 불타는 듯한 진홍빛 등. 북극의 빙산에 흰곰은 있어도 검은곰은 없다. 툰드라 지역에는 하얀 꽃이 핀다. 북극과 남극지방을 정점으로 고위도 지방에서 백야현상에 의한 보라, 파랑, 녹색 등 짧은 파장에 잘 반응하게 된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한색에 더 이질감으로 지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눈동자의 색으로 알아보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 서클렌즈의 덕분으로 모두의 눈은 검은색, 짙은 갈색이 아니라 무지객 색의 눈동자를 만날 수 있다. 코로나 상황 속의 메이컵의 유행은 눈 화장이다. 얼마나 눈이 크고 아름답고 깊게 보이느냐, 중요하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인도 여성들에게 란제리 제품이 잘 팔리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히잡으로 몸 전체를 가리고 있으니 가장 아름답게 빛날 부분은 란제리 제품의 속옷이다.
일본의 일조율은 45%이다 일본은 칙칙한 블루, 챠콜블루, 베이지, 그리고 파스텔컬러로 매듭어진다.
도시의 파레트효과는 파스텔컬러가 된다. 일본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져 있어 난색 계통과 한색 계통이 같이 존재 하는 것 같다. 일본에서도 전원이나 산악지대에서는 태양광선과 대비로 인하여 빨강, 주황, 노랑의 난색계통, 그것도 채도가 높은 색이 사랑을 받아 왔다. 일본 주재생활(배우자 6년 이상) 함께 살아보니 일본 사람들의 색이 진하다, 강하다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내면과 외면에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어릴때부터 사무이 정신을 베우는 것 같다, 유치원의 원아들은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반바지에 샥스 양말(무릎정도)을 신고 다닌다. 원복이나 교복 위에 뚜꺼운 잠바 도 잘 입지 않는다. 추위를 참는 것은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인내 하는 것이라고 배우는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3년 정도까지는 교복위에 잠바나 코트를 입고 다니지 않았다. 일본사람들의 얼굴윤곽은 뚜렷하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가 살짝 돌출해 있어서 일본 여성들이 말을 할 때 살짝 귀엽게 들린다. 그러나 오키나와 는 사람의 얼굴 윤곽이 다르긴 하다. 오사카 사람들의 얼굴도 조금 다르다. 전쟁이 한번 치르질 때 마다 사람들의 얼굴은 달라진다. 어느 나라의 통치하, 지배하에 있었는가에 따라 우리의 얼굴형태도 달라진다. 문화도 달라진다. 이렇게 우리는 단일민족보다 다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도 인도처럼 영국 식민지였다면 영어로 고생은 안 할거라고 한다.
인도사람들의 삶은 화려 할 까 색들이 원색에 선명하여 눈이 부실 정도이다.
인도를 다녀온 여행객들이 하는 말이 있다. 인도는 한 번으로는 안된다고 한다. 적어도 2번 정도는 다녀와야 한다고 한다. 나에게는 아직 미지의 세계이지만 한 블로그에 이런 글들이 있다.
인도사람들은 대단히 약삭 빠르며, 말빨이 좋다. 잔머리를 진짜 잘 굴린다. 절대 손해보는 일을 거의 안한다.
채식주의자로 종교적인 이유로 육식을 못한다. 그래서 이들은 한국에 오면 거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 자국민이 운영하는 인도음식점들에 가서 끼니를 때운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은 산채비빔밥이며 고추장을 첨가 하지 않고 먹기도 한다. 하지만 종교적 인종적 다양성으로 인도인들을 보면 흑인 같이 피부색이 검은 친구들도 볼 수 있고 유럽인과 같이 잘 생기고 미인들을 볼 수 있다. 토착 인도인들은 검은색 피부이지만, 백인 아리안계 계통들이 점령을 하면서 북쪽은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색 계통의 사람들이 많고 남쪽지역은 키가 대체적으로 작으며 검은 피부들이 많다. 북쪽의 하얀 피부 민족의 사람들이 자기 종족 보존을 위해서 카스트 제도를 만들어서 상호간의 결혼을 못하게 하고 있는게 아직도 현대 사회에서 존재하고 있다. <쫑이 아빠 소소한 경제 이야기 내용 중 인용 네이버 블로그>
문화적 차이는 뚜렷하지만 색에 대한 반응은 보편적이며 문화적인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다.
인간의 거주지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중국사람들, 더운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말한다. 왜 더운데 이열치열하라고 하는지 아직 모르겠다고 한다.
일본은 무더운 여름에 아이를 낳고 나면 집을 덥게 하지 않는다. 음식으로 대신 보양을 한다.<색의비밀,51~55p> 준이지 노무라 저 내용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