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심리학을 만나다-60회

얼굴의 형에 따라 계절타입이 결정된다(봄, 여름 타입)

드라마속의 인물과 역할은 때론 안어울린다.

시간을 겨우 내어 드라마 한편을 제대로 보기 위해 앉는순간 연기자에게 몰입이 안되고 자꾸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저 배우는 발연기하러 나왔나, 아니 연기를 못하면 연예인을 하지 말던가? 나 뿐만 아니라 시청자라면 몇번 아니 종종 이런 생각을 하며 티비의 채널을 이리 저리 넘겨 본 경험도 있을 것이다.


얼굴표정에서는 행복, 슬픔, 경악, 분로, 증오 등 6가지 이상의 감정 상태를 파악 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관계를 맺으며 드라마, 영화 감독이라면 배역을 섭외 할 거라 생각한다.

얼굴의 특징에 따라 동안얼굴, 의존적얼굴, 복종적, 수동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느낌을 받으며 서로를 보호해 주고 싶은 보호 본능도 유발한다. 한국인의 얼굴은 다양하고 다양성 속에서도 얼굴을 구성하는 형태를 나누어 보면 크게 하나는 북방계형 한국인과 남방계형 한국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얼굴이 커다란 사람은 비열하지만, 얼굴이 작은 사람은 꾸준한 성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 얼굴이 작은 사람은 꾸준한 성격이 있다고 하며, 또 얼굴이 넓으면 어리석고 얼굴이 둥글면 용기가 있다고 판단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코가 얼굴 전체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확신했다.

한국남성들의 얼굴은 외국여성들 눈에는 잘생기고 매적으로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한 민족의 얼굴은 원만함, 당당함, 위엄 그리고 어질고 너그럽고 순박하고 익살이 깃든 낙천적인 밝은 표정을 짓는다.

충무로에서 잘 나가는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이 맡은 배역과 그들의 얼굴표정이 잘 어울리므로 그들의 연기로 대박을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외국여성들은 한국남성들을 좋아하고 편안해 하며 심지어 결혼상대자로 생각을 하는 여성들도 많다. 한국의 한류열풍은 뜨거울 수 밖에 없다.



퍼스널컬러의 얼굴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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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유형의 얼굴은 둥글며 살집이 살짝 있어 약간 통통한 느낌의 인상을 주는 얼굴로 얼굴이 좀 짧은 편이며 뺨이 둥글며 볼살로 인해 광대뼈가 살짝 돌출되어 보여서 웃을 때 남녀 구분 없이 나이도 무색할 정도로 동안의 얼굴을 하고 있다. 피부는 홍조를 띄므로 늘 웃는 모습에 반할 수 밖에 없다. 힘들 때는 그들을 만나서 차 한자이라도 하고 싶다. 한국인의 일반적인 얼굴형이고 젊은 사람이나 얼굴에 살집에 있는 사람에게 많이 볼 수 있다. 역 삼각형 얼굴로 머리에서 턱 쪽으로 내려 올수록 얼굴이 점점 좁아지는 형태의 얼굴과 삼각형 얼굴로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볼뼈 아래 부위가 살이 통통하게 많은 형으로 의지력이 강하고 고집스러워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얼굴형을 닮고 싶다. 일명 만인의 애인이요 주변을 밝고 즐겁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동안의 소유라면 누군들 이 얼굴을 하고 싶지 않을까? 내 외형, 내형 심리는 말한다. 꼭 닮고 싶다고 . 봄 유형을 귀여운 봄 (전형적인 이미지)와 성숙한 봄(가을의 느낌을 가진 봄의 이미지)으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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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유형의 얼굴은 사각형 (각진)얼굴로 긴 얼굴이며 하관이 나와 있는 얼굴이며 뼈대가 굵고 다부진 얼굴형이다. 체격이크고 어깨의 폭이 넓은 사람 중에 이 형의 얼굴이 많으며 의지가 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함께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얼굴형이다. 우리집에서는 남편을 보고 많이 놀린다. 얼큰이에 대두개라고 놀리기도 한다.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오네 . 세일기간 중 모자를 사러가면 십중팔구 모자 하나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다. 정품의 모자를 사오게 된다.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남편의 얼굴을 그리려고 하면 퍼득 떠오르지 않는 이유도 각진 얼굴형은 눈, 코, 입 전부가 또렷하게 생겼어도 그또렷한 윤곽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미쳐 떠오르게 하지 않는 것 같다. 난 한번씩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내 기억력이 사라지는 날이 오면 남편의 얼굴을 희미하게 기억하면 안되는데, 하며 혼자 중얼거린다. 그래도 뽀얗고 맑은 피부로 온화하고 유순한 미소로 웃을 때 매력적인 여름사람을 기억하려고 노력을 해야 겠다. 하나가 더 있다. 이들은 키도 크고 늘씬하다. 길치인 나에게는 참 좋은 길 안내자로 산 길은 늘 헤매이게 되며 그 때 마다. 보통 사람보다 키큰 남편의 뒷 모습이 보인다. 그 때 난 안도감을 느낀다.


여름 유형을 부드러운여름(전형적인 여름의 이미지)와 활기찬 여름(겨울 느낌을 주는 여름이미지)으로 나누었다.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담백한 얼굴형으로 성형수술을 하기에는 견적도 많이 나온다.

봄의 귀여운 미소와 여름의 담백한 미소로 오늘의 외향, 내향의 심리는 부드러운 미소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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