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호른 French Horn
악기를 연주할 때에, 정확한 음정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머릿속으로 음악을 생각하며 악기와 함께 노래하면 효율적인 연주가 될 수 있다.
호른은 바람세기로 연주하는 악기가 아니다. 바람세기는 다이내믹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한 파트일 뿐이다. 입술+호흡이다.
악기를 불 때 악기를 끌어당기는 것 이 아니라, 악기를 밀어내어야 한다: 공기는 빨아들이는 느낌이 아니라 항상 내보내는 것이다.
튜너는 정확한 음정을 듣는 훈련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튜너를 보면서 연습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예: 기본기 연습 시 혹은 곡 연습 시 튜너를 보면서 연습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기본기 혹은 곡 연습 시 음정이 불안하다 생각되면, 우선 그 음을 내고 그다음에 튜너를 보면서 연습한다.)
프레이징 길이가 길수록 음악적인 곡 해석을 할 수 있으며, 울렁 거리는 소리 보다는 길게길게 쭉쭉 뻗는 소리를 내면 좋은 연주가 될 수 있다.
호른 기본기 연습 시 에는 움직임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프레이징을 길게 잡기 위해서는, 호흡을 조금이라도 쓸데없는 곳에 사용 하지 않도록 곡을 분석해 철저한 계산을 하면 좋다.
항상 정확하게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소리가 나도록 한다. 노래: ㅏ 발음으로, 예를 들어 아. 다. 라. 바
연주 시 벨은 몸에 붙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소리가 날까 안 날까 고민 하지 말아야 한다. 망설이는 순간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곡을 연주 할 때에는 토날리티가 중요하다. 하모니가 들리게, 노트 하나하나에 내 스타일이 들어가게 연주하면 좋은 연주가 될 수 있다.
곡 연습 시 에는 천천히 세번, 원래 템포로 한번 연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호흡을 잘 활용해야 한다. 프레이즈를 계산 하여 연주해야 하며, 프레이징의 끝에 고음 또는 클라이막스가 있는 경우, 프레이즈 시작 시 호흡을 아껴 두어야 한다.
쉬는 마디에서 입술을 때어야 한다. 이는 피를 돌게 한다.
자신감 있게, 시원하게 들리는 악상(예: mf or f)으로 연주 하되, 그러나 깨지는 소리는 피하도록 한다.
템포 지키기, 템포에 맞추어 숨쉬기, 0.1초 의 시간에 입술을 준비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기본기 연습 시, 악보를 외웠을 경우에도 꼭 악보를 보며 연습 하여야 효과적이다.
곡의 끝까지 좋은소리와 좋은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힘을 save 해 두어야 한다. 힘을 적절히 분배하며 끝까지 저장하기 위해서는 음악적 해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호른 연주자에 있어 연주의 가장기본이 되는 것은 좋은 소리내기 와 틀리지 않음 이다. 그 다음 음악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다.
오케스트라 오디션 볼 때에, 엑섭트는 의자에 앉아서 해도 무방하다.
입술을 풀 때에는 호흡도 같이 풀어 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첫 텅깅 은 확실해야 한다.
호흡을 위해 빠른 템포의 박자는 크게 나누면 좋다.
오케스트라에서 혼 수석을 할 때에, 수석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 혼자서 리허설 서곡, 협주곡, 심포니 까지 불며 모든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되면 정작 연주 때 컨디션이 나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어시스트를 쓰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해도 된다. 리허설 전에 편성을 확인 하고, 어시스트를 쓸 수 있나 확인 해 보는 것은 좋은 컨디션의 연주를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이다.
오케스트라에서 극악의 피아노를 원하면 게스탑 또는 뮤트를 제안 해 볼 수 있다.
호른의 p 악상 연주는 오른손으로 닫아서 공명되는 소리를 줄여주는 것이다.
개인레슨은 운동에서의 PT 이다. 연예인들이 운동하는 법을 몰라서 PT받지 않는다.
호른은 앙상블 악기이다. 서서 불 때와 앉아서 불 때 의 컨디션을 최대한 같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앉아서 불 때에는 서서 불 때 의 근육의 느낌을 같게 해 주기 위해서, 최대한 시선을 정면으로 하되 벨트는 최대한 풀어주는 것이 좋다.
서서 불 때에는 앉아서 불 때 의 근육의 느낌을 같게 해 주기 위해서, 목관 악기들처럼 시선을 약간 밑으로 그리고 허리는 약간 숙이며 벨트는 약간 조여주는 것이 좋다.
워밍업 할 때에는 쉬어가며 정확히 호흡의 느낌을 잡는 것 이 중요하다. 목에 절대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배부르면 호흡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약간의 배고픔은 호흡이 잘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입술을 풀 때에는 쉬는 시간을 가지고 호흡을 가다듬어가며 풀면 좋다.
시험이나 연주 같은 극한의 상황일 때의 연주 실력이 나의 실력이다. 자신에 대한 판단은 냉정 하여야 한다. 연주 시 심각하게 아픈 것 이 아니고서야 실력과 컨디션은 상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레이징이 길고 쉬는 마디가 별로 없는 곡을 피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면, 타현 악기인 피아노를 생각하며 곡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좋다. 즉, 쉴 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 것이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호른 연주에서는 좋은 소리와 안 틀리는 것이 가장 기본 이며 가장 중요하다.
악기는 좋은 소리를 내는 것과 미스가 없는 것이 기본이다. 음악적 아이디어는 위의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한 도우미 역할이라고 봐도 좋다.
입술을 풀 때에 입술을 지치게 만들면 안 된다. 입술을 푼다는 것은, 입술 근육을 풀어주는 동시에 호흡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다.
기본 연습에 힘 빼지 말아야한다. 기본연습으로 지치게 되면 곡 연습을 못하게 된다. 기본 연습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효율적이다.
곡 연습은 쉬지 않고 run-through 해야 집중력 있게 할 수 있으며, 주력도 늘어나게 된다.
편안히 서 있는 기본자세를 유지 하되, 목을 뒤로 빼지 않는다.
호흡 연습 시 호흡을 천천히 마시며, 윗배 에 텐션이 들어가는지를 느껴야 한다. 가슴이나 아랫배에 텐션이 들어가면 좋지 못 하다.
호흡은 박자를 카운트 하며 마시며, 동시에 내보낼 준비를 하여야 한다.
악상의 레인지는 mp or mf 가 기본이며, ff……, P or PP…… 는 매우 특별하게 사용 하여야 밸런스 있는 음악이 될 수 있다.
프레이징은 길게 나누되, 종지의 끝 음 은 본래의 음 길이보다 약간 더 길게 내도록 하면 보다 좋은 마무리와 음악 이 될 수 있다.
연주 시 적은 움직임은 악기를 부는 것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종지의 끝 음에서만 acting을 할 시, 효과적인 음악적 효과를 낼 수 있다.
혼 연주자는 모든 운지법 을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음정이 완벽한 악기는 없기 때문에 최대한 그 악기에 맞는 운지법 을 선택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악기가 중음 sol 밑으로는 F-key가 좋으나, sol 또는 그 이상의 음정들은 그 악기에 맞는 운지법 을 찾아야 한다.
테크닉이 많이 들어간 곡을 할 시 그 곡에 맡는 운지법으로 연주한다면 효과적인 연주를 할 수 있다.
호른 불 때 왼팔에 힘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 오른팔로 악기를 지탱 하여야 한다.
연주 당일 에는 되도록 맵고 짠 음식 먹지 말아야 한다. 짠 음식은 입을 마르게 하며, 매운 음식은 입을 붓 게 할 수 있다.
연습과 연주전 악기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호른 키 체크. 슬라이드 체크. 침 고임 체크를 하여야 한다.
클래식 음악회(무료) �호른으로 보는 낭만시대 2024.01.02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2024.01.02 오후 7시
잘 접할 수 없는 악기인 호른을 만나보시고,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새해 에도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classicuhak/223243866333
맛있는 맛집 뿔(角) : 프렌치 호른 French Horn 칼럼을 통하여,
"3개의 시립 교향악단 상임 수석", "예술요원 군 복무 대체 콩쿠르 대상 수상", "ARD 콩쿠르 진출"에 의한 노하우를 공유 합니다. 오케스트라 오디션과 콩쿠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이를 통하여 한국 호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교보문고 Triple Threat, From Score to Stage(저자 권석준)
권석준 https://blog.naver.com/classicuhak/22010689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