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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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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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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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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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식
그림을 그립니다. 창작자를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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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쓴 것들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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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honeymind
설레임을 주는 공간, 어깨를 살짝 흔들정도의 재즈멜로디, 심장 뛰도록 만들어 주는 글과 그림, 나를 더 알게해주는 심리학, 그리고 사람이 지닌 ‘회복력’을 사랑하는 미술심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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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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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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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예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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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희
1983년 태어나 초딩 때 컴퓨터, 중딩 때 PC통신, 고딩 때 싸이월드, 대딩 때 스마트폰을 사용한 밀레니얼 세대. 인지심리 박사로 《행복을 디자인하다》 저술. 경기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