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잡문집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보들
Feb 15. 2023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보들
소속
직업
번역가
어떤 한 사람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불행에 대하여
구독자들은 꾸준히 글 쓰는 작가님에게 더 깊은 친밀감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