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감성글 좋은시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
증명하지 않아도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아주는 사람
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어도
사색에 잠겨있구나
이해해주는 사람
아무말 못해도
속은 깊은 사람인걸
헤아려주는 사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같이 있어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