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감성글
시인의 세계는 아름답다
투명하게 반짝이며 빛나는 강가를 쳐다보며
아름다움을 투영해 글을 쓴다
별빛이 흐르는 밤하늘 아래
붉은 빛을 띠며 지나가는 차를 바라보며
마음속에 그림을 그린다
아침에 일어나 유난히 포근하고 따듯함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을 적어 내려간다
오늘도 사랑이라는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