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세상엔 부자가 참 많아요.
바다가 보이는 비싼 아파트에 살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죠. ㅋㅋㅋ
저곳에 산다면 지금보다 행복했을까요?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앞으로도 어쩌다 저런 곳에 살게 된다 해도 감사하고,
그런 일이 없다 해도 감사해요.
예수님 함께하시면 행복하고,
예수님 안 계시면 깜깜한 어둠이예요.
상상도 할 수가 없어요.
저런 멋진 곳에 사는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행복하게 해 주세요.
충만한 만족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