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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널 부르고 말았다.
엄마의 편지(4)
by
모아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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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안타까운 마음에
널 불러 보았다.
자꾸 잡으려 하면 할수록
내품에서 멀어져 가는
널 보며
나도 모르게
또 널 부르고 말았다.
니가 돌아 올거라고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말해 준다면
아가 믿을게 널 믿을게
이만큼도 난 너무 감사한걸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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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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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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