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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켜봐 주세요.
아가의 편지(6)
by
모아
Aug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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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가 늘 걱정스럽겠지만
저도 혼자 할수 있는걸요
이젠 아기가 아닌걸요.
그냥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지켜봐 주세요.
안타까워도
모자라 보여도
그냥 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엄마도 아빠도 그랬을걸요?
이젠 저도 어른이 될거예요.
멋진 어른이
가끔 엄마아빠 꿈속에서
얘기하고 싶어요
아주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제 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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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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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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