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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주렴
엄마의 편지(3)
by
모아
Aug 16. 2021
너무 먼 여행을 하지는 말아주렴
그렇게 조금씩 멀어지면
저기 먼 아기별로 가버릴까봐
기억 저편에 내가 아닌 무엇이 더
너에게 필요해져도
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주렴
꿈길로 접어들면 가끔
기억해 주겠니?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를
그때처럼 난 아직도 널
그렇게 기다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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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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