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요.

아가의 편지(4)

by 모아

엄마 너무 잘 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방긋방긋 웃는 엄마를보면


아빠 너무말하고 싶은데

아빠를 보면

옹알옹알 어떤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하지만 전 아직 어린걸요.

조금만 더 절 기다려 주세요

아무것도 하지 못해도

엄마아빠를 실망시켜도

조금만 더 저를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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