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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줄게
엄마의 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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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Aug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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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 보렴
힘들면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으렴
언제든 내손은 너를 향해 있을테니
조금만 내밀면
내가 곧 네손을 잡을테니
아무런 생각도 하지마렴
네가 내게로 올땐
난 두팔벌려 널 안아 줄테니
언제든 네가 오기만을 기다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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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선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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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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