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가슴이 두근거리지?
오늘은 면접보러가는 날이다.
그동안 오후시간에 파트로 일을 해왔다. 관련 학과 야간대학원에서 공부도했다.
코로나 시기가 겹쳐 온라인 수업도 있었다.
레벨업을 하고 싶었다. 전문성을 살리고 싶었다.
마침 인근 대학산하 기관에서 주최하는 산업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해보았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하였다.
그리고 면접 날
떨린다. 긴장된다. 무슨 질문을 받을까? 무슨 말을 할까?
몇개의 예상 질문들을 떠올리고 답을 정리해본다.
인테넷 서점에서 관련된 E-북을 샀다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결과는 어찌될지..또 그 일이 나에게 적합한지 미지수이더.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차이나는 법이다.
이 긴장감 속에 나를 칭찬한다.
도전과 용기는 살아있의 증거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