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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사과집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꽃샘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소공녀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 진주흘러가는 삶에 머물고자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작가
- 최동석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나묭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