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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산들바람 Sep 19. 2024

내일은 부득이하게 휴재합니다

급한 사정으로 내일은 휴재 예정입니다.

다들 즐겁고 평안한 시간들 되세요....

저는 급한 일 마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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