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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청춘을 쓰고 여름을 그리워합니다. ADHD 호소인이었다가 진단받은 스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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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총총
생경한 지역을 혼자 중장기 여행하거나, 실크로드, 페이퍼로드, 유향루트 등 문화인류학과 문명교류 연구를 위해 떠도는 솔로 여행가이자 편집자이고, 문화인류학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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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씨
전직공무원. 지금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상과 관계, 그리고 나다운 삶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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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나무꾼 안톤
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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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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