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日也放聲大哭 2025

金冠을 바친 손, 尊嚴을 버린 나라

by 나팔수

是日也放聲大哭 2025

金冠을 바친 손, 尊嚴을 버린 나라


강탈을 강탈이라 부르지 못한 사회는 협상을 협상이라 착각한다.

트럼프에게 금관과 훈장을 바친 그날, 국격은 의전의 포장 속에 사라졌다.

屈辱은 외교의 이름으로 포장되고,

沈默은 애국의 미덕으로 포장됐다.

3500억 달러를 헌납하고도, 광장은 분노하지 않았다.

百姓의 침묵이 권력의 면죄부가 되었고, 자존의 무덤을 쌓았다.

1905년의 통곡은 강탈의 눈물이었으나, 2025년의 침묵은 자발적 복종의 미소였다.

歷史는 다시 묻는다 — “이 날에, 너희는 왜 울지 않았는가?”

古堂

매거진의 이전글사과와 제도개선이 아닌, 책임추궁과 거부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