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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cs루이스의 말처럼 이곳에 적은 글들은 그저 제 생각이나 감정을 쏟아놓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작게나마 공감하셨다면 더없이 기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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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min
2013~ing 아이 없는 딩크 부부의 스토리. 무자녀에 대한 나만의 가치를 담백하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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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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