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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건형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감정의 조각들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저만의 언어로 기록합니다. 밝은 모습부터 어두운 모습까지, 때로는 흔들리고 가끔은 외롭지만, 그 모든 순간을 글로 남기며 들여다보고 표현합니다.
다시봄끊임없이 배우면서 발견한 걸 글로 쓰며 행복을 찾아갑니다. 가끔 엉뚱한 곳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운명처럼 지금을 되찾곤 합니다.
아리프인도네시아를 거쳐 현재 대만에서 해외 창업을 해 살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업(業)세이, 그밖에 나만의 생각을 담은 글을 씁니다.
김얀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