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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리
많이 읽고 많이 걷고 조금 참고 조금 씁니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다시 사람 사는 일로 밥먹고 사는 중이예요. / 제안 또는 협업 요청 melyk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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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 류재언변호사
변호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입니다. 법무법인 율본의 대표변호사이며, 그래비티벤처스의 CSO입니다. <협상 바이블>과 <대화의 밀도>를 지었습니다. 유튜브 <협상가류재언>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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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가, 변호사. 기신의 브런치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야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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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일합니다. 일할 때는 남을 위해 쓰지만 여기서는 저를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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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평변호사
부족하지만 생활하면서 소소한 이야기와 알고 있는 경험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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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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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본업은 스포츠기자. <리틀 빅 야구왕>,<야구가 뭐라고>,<이 나이에 덕질이라니>(원유),<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을 썼고, <커맨더 인 치트>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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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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