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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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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10여년간 정치권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글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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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의 브런치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다이나믹한 내 삶이, 그 과정 속에서의 나의 생각들이,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내 여정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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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건전한 의심의 힘을 믿습니다. 정치사상과 사회과학을 공부합니다. 좋아하는 사상가는 존 스튜어트 밀입니다. 분열사회를 다시 잇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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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사람과 자연, 책과 여행, 문학과 예술'을 통해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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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자유민주주의의 한계와 대안, 수정주의적 관점에서의 역사와 국제정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카를 슈미트, 율리우스 에볼라, 기타 잇키, 알렉산드르 두긴 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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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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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교사입니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에세이를 통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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