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라는 그릇에 나를 담아내다.
마음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글로 나를 남겨 놓고 싶습니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느낌
모든 걸 글이라는 그릇에 담아 놓고 싶습니다.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무너질 때는 붙잡아주고,
막막할 때는 길을 만들어주는
글이 좋습니다.
삶을 다시 되돌아보았을 적에
나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면
헛된 경험은 없다는 것을
알겠지요
어떤 인생도 가치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저 그런 하루도
누군가에게는 간절했을 하루입니다.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