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2편(연재)

행복을 쫓을 것인가? 평강을 누릴 것인가?

by Leo Song

행복을 쫓을 것인가? 평강을 누릴 것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을 정의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Eudaimonia)이다.”


그에게 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탁월한 삶을 통해 성취되는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덕을 실천하고,

이성을 따르고,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때 인간은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철학적으로 매우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행복은 언제나 상황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건강이 무너지면,

재물이 줄어들면,

관계가 깨지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행복은 마치 햇볕이 있을 때만 머무는 손님과 같습니다.
있다가도 사라지고, 붙잡으려 하면 이미 달아난다.




예슈아께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요 14:27)

여기서 말하는 평안(Shalom)은 단순한 심리적 위로가 아닙니다.


히브리어 샬롬은 관계의 온전함, 존재의 충만함을 뜻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할 때,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내 영혼이 주님 안에서 안식할 때 오는 상태입니다.


즉, 평강은 상황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오는 열매입니다.


행복은 상황이 변하면 쉽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평강은 폭풍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얻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열심히 쫓습니다.


그러나


예슈아께서 주시는 평강은

더 가지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믿고 더 온전히 맡길 때 주어진다는 알려진 비밀입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행복의 과잉 추구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자고 외치지만, 더 큰 허무와 공허 속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강은 다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이기에, 세상이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삶의 지혜로 정리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상황에 달린 조건부 열매

* 예슈아의 평강: 관계에서 오는 절대적 선물


결론: 행복은 그림자 같고, 평강은 뿌리와 같다.




* 세 줄의 지혜.


행복은 햇볕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요,

평강은 폭풍 속에서도 머무는 뿌리다.

행복은 상황, 평강은 관계다.





본문 해석과 묵상은 저자(레오 송)의 창작물이며, 무단 전재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CC BY-NC-ND)



이 글은 한 주간의 준비와 걸음을 통해 드린 작은 고백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마음에 울림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삶의지혜 #성경말씀 #예슈아의선물 #영혼의안식 #아리스토텔레스 #행복과평강 #철학과성경 #삶의선택 #마음의평안 #진짜지혜 #영혼을위한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독자님들과 소통 1.